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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포도, 국제인증으로 FTA 파고를 넘는다

대학경제
  • 김동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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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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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과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의 지원에 따라 경기포도특화작목산학연협력단(이하 포도협력단, 단장 남기웅 한경대학교 원예학과 교수)은 7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사무소 대강당에서 60여 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인증제도인 GLOBALG.A.P.(글로벌 갭)에 대한 워크숍과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세계 최고의 포도를 생산하기로 결의하였다.

남기웅 단장은 “한국의 포도는 국제경쟁시대에 돌입했다”며 “포도재배의 전 과정부터 수확 후 관리까지 일괄 시스템을 구축하고, 글로벌 갭 인증을 통해서 그 결과를 보여주자”고 참여농가들에게 강조했다.

관리시스템구축과 국제인증 컨설팅은 포도협력단에서 분야별 기술전문위원 22명과 함께 생육단계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에서 한경대학교 윤덕훈 교수는 글로벌 갭의 소개 및 필요성, 우리나라 포도의 생산 및 수출 동향, 그리고 인증 취득을 위한 생산관리방법에 대하여 알려줬다. 또한 국제인증 심사과정을 통과하기 위하여 포도재배 농가가 수행할 일을 설명하고, 교육 후에는 선도농가를 방문해 포도의 안전 생산관리방법을 위한 현장 적용 사례를 설명했다.

글로벌 갭은 2011년 12월 기준으로 전 세계 113개국에서 112,697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5개 품목에 대해 6개 지역에서 8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91농가가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포도협력단은 2011년 화성시포도수출협의회(회장 홍응유) 소속 14농가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포도에 대한 글로벌 갭 단체인증을 취득하도록 각종 기술지원을 하였으며, 금년에는 안성마춤그린포도회(회장 김종수)까지 인증 확대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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