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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언론사 장기 파업사태, 정부·정치권이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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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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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뉴스1) 이재춘 국장= KBS, MBC, YTN, 연합뉴스, 국민일보 등 방송·통신·신문사의 파업이 장기화하자 대구시의회가 10일 "언론 비상사태에 대해 누구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아 안타깝다"며 정부와 정치권이 사태 수습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대구시의회는 "지방자치시대 언론정책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화두에 맞게 추진돼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며 "언론사의 장기 파업으로 시민들이 알권리를 침해당하는 것은 물론 중앙권력의 독선으로 지방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의회는 또 "중앙집권과 수도권 집중 체제로 인해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지역 언론정책이 수도권에 종속될 수 밖에 없다"며 "이런 현실은 중앙집권적 사고에 빠져 언론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해치는 요인이며, 언론 민주화를 점점 더 멀어지게 하고 있다"고 했다.

시의회는 "언론사의 장기 파업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중앙정치권이 하루빨리 사태수습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언론정책이 지방분권에 맞게 근본적으로 해결되도록 제도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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