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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10명 중 9명, "도로 위 적재불량 차량에 위협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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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예리 인턴기자
  • 2012.05.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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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단속에도 불구하고 도로 위 적재불량 차량은 줄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약 65,000여대의 적재불량 차량이 적발됐다. 이로 인해 많은 운전자들이 교통안전에 위협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리서치기업 두잇서베이가 운전자 1,311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8.5%가 '적재불량 차량에 위협을 느껴 본 적이 있다'고 대답했으며, '실제로 화물 적재불량으로 인해 사고를 당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도 16.4%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왜 적재불량을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69.9%가 '운송비 때문'이라고 답했으며, "적재불량 근절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단속강화'(40.4%), '범칙금 인상'(18.2%)순으로 조사됐다.

(출처=두잇서베이)
(출처=두잇서베이)
한편, "도로에 떨어진 낙하물을 발견했을 경우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는 '피해 간다'는 대답이 가장 많았으며(82.0%), 그 다음이 '신고한다'(15.0%), '치우고 간다'(3.0%)등의 순이었다. 운행 중 앞 차량이 적재불량일 경우 대부분 '피해서 추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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