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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여수엑스포, 이것만은 꼭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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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전남)= 이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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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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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수세계박람회] 아쿠아리움·로봇관 인기···인근 맛집도 손님 몰려

12일 여수세계박람회(이하 엑스포)가 본격 개장하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전시관들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일부 전시관은 오전에 이미 예약이 모두 끝나면서 엑스포를 온전히 즐기기 위해서는 발 빠른 사전예약이 필수다.

특히 하루 코스로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은 25만5000㎡에 달하는 행사장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동선을 짜야한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엑스포 인근 맛집을 찾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아쿠아리움·로봇관, 예약필수

현재 가장 인기를 끄는 전시관은 아쿠아리움과 대우조선해양로봇관이다. 오전에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당일치기' 여수엑스포, 이것만은 꼭 즐겨라
특히 이들 전시관은 각각 엑스포 행사장 양쪽 끝에 위치했다. 따라서 이들 양대 전시관을 기점으로 동선을 설정하는 것이 좋다. 주제관, 한국관, 기후환경관, 해양문명도시관, 해양산업기술관, 해양생물관 등 예약제가 적용되는 전시관들도 아쿠아리움과 대우조선해양 로봇관 사이에 위치해 있다.

엑스포 중앙에 위치한 엑스포디지털갤러리는 천장에 대형 LED 천장 스크린을 장착해 바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뜨거운 태양, 혹은 장마 기간 비를 피해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아울러 아쿠아리움은 예약을 하지 않으면 관람이 불가능하다. 벨루가(흰고래), 바이칼물범, 자카스펭귄 등 희귀동물들을 직접 만나보기 위한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 전체 입장객의 30%는 사전예약을 통해 70%는 현장 예약이 가능하다.

미처 사전에 예약을 하지 못한 관람객들은 엑스포 도착 후 곧바로 전시관 예약전용기기 '미디어키오스크'에서 현장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정문 앞에 위치한 국제관도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총 46개 국가관이 위치한 국가관은 해당 국가로 여행을 가지 않고도 그 나라의 문화와 기술을 즐길 수 있다.

◇빅오쇼, 여수엑스포 '백미' 입소문

이번 엑스포의 백미로 꼽히는 '빅오쇼' 역시 늦은 시간까지 머무를 수 있는 관람객이라면 반드시 즐겨야 할 필수코스다. 행사기간 동안 오후 9시30분부터 30분동안 펼쳐지는 이 공연은 빛과 분수 등이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당일치기' 여수엑스포, 이것만은 꼭 즐겨라
이미 사전 예향연습과 미디어데이, 개막식을 통해 일반에 선을 보이면서 엑스포에서 반드시 즐겨야 할 공연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밖에 매주 주말 오후 7시30분부터 90분 동안 진행되는 K팝콘서트(빅웨이브콘서트)에는 한류스타들이 잇달아 공연을 펼친다. 12일에는 원더걸스와 다이나믹듀오, 싸이먼디가 공연을 펼친다. 이 밖에 부활, 적우, 015B, DJ DOC, 김경호 등 인기가수들 역시 매일 저녁 8시 천막극장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기업관에서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삼성관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온 공연단의 공연과 삼성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조화를 이룬다. 현대자동차그룹관은 로봇들의 탭댄스 공연이 인기다. LG관 역시 건물 옥상에서 여수 앞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8000원에 게장 무한리필···저렴한 맛집을 찾아라

한차례에 한해 재입장이 가능한 만큼 점심시간을 이용해 여수 맛집을 찾는 관람객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당일치기' 여수엑스포, 이것만은 꼭 즐겨라
전시장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봉산동 게장골목은 1인당 8000원에 앙념게장, 간장게장을 포함해 생선매운탕과 다양한 여수산 밑반찬을 즐길 수 있다. 게장이 모자라면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개장 당일 점심시간은 이미 엑스포 관람 중 점심을 먹기 위한 관람객들이 식당 앞에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전남지역 최대 어패류시장인 남산동 수산시장 역시 4인 기준 5~6만원 선에 싱싱한 어패류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놀래미와 쥐치는 모두 자연산이기 때문에 식감이 뛰어나고 제철을 맞은 꽃게찜도 일품이라는 게 수산시장 상인의 귀띔이다.

해변에 평상을 깔고 여수 바다를 감상하면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만성리 해수욕장 인근의 횟집들 역시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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