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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운영위 취소...충돌 가능성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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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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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통합진보당 전국운영위원회가 전격취소됨으로써 중앙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의 물리적 충돌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이지안 부대변인은12일 제1차 중앙위원회가 열리기 두 시간 전인 낮 12시께 운영위 취소를 알렸다. 당초 운영위는중앙위 개최 이전에 열릴 것으로 예고됐었다.

운영위가 취소된 것은 혁신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에 대해 대표단 간에 사전 합의가 이뤄지지않았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운영위가 열리지 않음에 따라 비대위 구성과 경선을 통해 선출된 비례대표 당선자 및 후보자 전원(14명) 총사퇴 결의안 등은 현장 발의를 통해 중앙위 회의에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장발의로 갈 경우에는 세(勢) 대결로 갈 공산이 크다. 때문에 이같은 안건을 반대하는 당권파측과 찬성하는 비당권파측이 물리적 충돌상황으로 치닫을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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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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