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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아파트 화재, 주민 18명 연기 질식 치료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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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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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규신 기자=
12일 오전 3시31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9,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8분만에 꺼졌다. 아파트 내부가 완전히 탄 모습. (울산시소방본부 제공) @News1
12일 오전 3시31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9,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8분만에 꺼졌다. 아파트 내부가 완전히 탄 모습. (울산시소방본부 제공) @News1


12일 오전 3시31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주민 1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 이송됐지만 이날 오전 8시께 모두 퇴원해 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아파트 8층에서 시작돼 내부를 완전히 태운 뒤9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38분만인 4시9분께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울산중부경찰서 감식반과 합동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화재 아파트 거주자로부터 '새벽에 안방에서 혼자 잠을 자던 중 타는 냄새 등으로 숨쉬기가 힘들어 거실로 나왔는데 쇼파 위에서 연기 및 불꽃을 봤다'는 진술을 들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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