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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공동대표단 일괄 사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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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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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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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대표 사퇴 발표 이어 중앙위 회의 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단이 일괄 사퇴한다.

이정희 대표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 앞서 사퇴의사를 먼저 밝혔으며, 유시민 공동대표, 심상정 공동대표, 조준호 공동대표도 회의가 끝나면 사퇴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세상에 다시없는 당원들 덕분에 어려운 길을 이겨낼 수 있었다"며 "저는 지금 공동대표에서 물러난다"고 말했다.

이어 "화합해서 국민들 속에서 진보당을 다시 세워주길 당부한다. 고마웠고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의장직을 맡은 심 대표는 "오늘 중앙위를 마지막으로 공동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말했다.

그는 "진보 정치 15년을 돌아보니 고통스러운 결정의 순간이 머릿속에 맴돌았다"고 소회를 밝힌 후 "여러분의 결단으로 진보 정치의 새 시대를 힘차게 열어 달라"고 당부했다.

유 대표도 "첫 인사이자 마지막 인사를 드린다"면서 "진보당의 내부 선거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면서 당을 사랑하고 아낀 당원들에게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또 "내일부터 평당원으로 돌아가 우리 당이 이번 총선에서 230만 표를 모아 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당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무겁고 어려웠다"며 "저의 허물로 인해 당원들이 혹여 마음에 상처를 입지 않았는지 되돌아다. 부족함이 있었다면 용서해 달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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