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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최시중, 검찰에 23일 심혈관계 수술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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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예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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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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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시티 인허가 청탁과 함께 8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최시중(75)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3일께 심혈관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최 전 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심혈관계 수술 예정일이 오는 23일로 잡혔다고 검찰 측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진행된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이달 14일께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 입원해 심장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구속을 피하려고 고의적으로 수술일정을 잡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는 상태다.

최 전 위원장은 지난 2007년 5월부터 2008년 5월까지 브로커 역할을 한 건설업자 이동율(60·구속)씨를 통해 파이시티 이정배(55) 전 대표로부터 8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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