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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 북이면여성자원봉사회, 화재피해 주민에 전자제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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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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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뉴스1) 김한식 기자=
전남 장성군 북이면 여성자원봉사회가 화재로 실의에 빠진 주민에게 가전제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장성군 News1
전남 장성군 북이면 여성자원봉사회가 화재로 실의에 빠진 주민에게 가전제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장성군 News1


전남 장성군(군수 김양수)에서 자원봉사활동과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서는 이들이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북이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효순)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을 통해 적립해 둔 기금으로 화재로 인해 소중한 보금자리를 잃어 실의에 빠진 주민에게 가스렌지와 냉장고를 전달했다.

신월리 공부임씨(80)는 지난 3월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해 마을 경로당에서 임시로 거주하는 등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소식을 전해들은 여성자원봉사회가 이를 안타깝게 여겨 해마다 적립한 기금을 통해 도움을 준 것이다.

공씨는 “화재 당시만 해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했지만 주변의 많은 도움과 지원을 받으면서 기운을 차릴 수 있었다”며 “이번 도움은가뭄 속에 단비처럼 너무나 고마운 일”이라고 말했다.

자원봉사회는 지난해에도 기금을 활용해지역 아동들을 위해 ‘사거리 지역아동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는 등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일을 소리없이 추진해왔다.

김효순 자원봉사회장은 “회원들의 조그만 정성이 이렇게 큰 기쁨을 주게돼너무 기쁘고 봉사를 통해 느끼는 감동과 보람이 내가 한 역할보다 배가 되어 돌아오니 이것이 봉사의 참맛”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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