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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왕세자 내외, 덴마크관 개관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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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전남)=홍재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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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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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여수세계박람회] 녹색성장 다룬 덴마크관 공식 오픈

↑ 덴마크 경제성장부 장관(왼쪽)과 왕세자내외
↑ 덴마크 경제성장부 장관(왼쪽)과 왕세자내외
덴마크 왕세자와 왕세자비가 2012 여수세계박람회(이하 여수엑스포) 덴마크관을 방문했다. 프레데리크 크리스티안 덴마크 왕세자와 메리 도널드슨 왕세자비는 12일 오전 덴마크관 공식 오프닝 행사에 참여하고 녹색성장에 대해 다룬 덴마크관을 둘러봤다.

이날 크리스티안 왕세자는 오레 쇤(Ole Sohn) 경제성장부 장관, 덴마크관 주요 파트너 기업 4곳의 대표 등과 함께 덴마크관을 찾았다. 쇤 장관은 "2012 여수엑스포 덴마크관 '덴마크-수평선'을 발표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녹색성장 강국인 덴마크의 위치를 보여주는 전시관"이라고 소개했다.

왕세자는 왕세자비와 덴마크관을 둘러보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는 운영요원이 바람이 어떤 방법으로 미래 에너지 원천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자 신중한 표정으로 경청했다. 풍력발전기 모형 앞에 서서는 왕세자비와 장난을 치기도 했다. 도널드슨 왕세자비는 생수병재활용에 대해 설명해 놓은 '워터 바(Water Bar)'에 관심을 보이며 운영요원에게 질문을 던졌다.

왕세자 내외는 30여 분이 지난 뒤 덴마크관을 나와 호주관, 한국관 등을 둘러보고 이날 오후 서울로 떠났다.

한편 덴마크관은 덴마크가 바람과 물을 통해 어떻게 녹색성장을 이루어냈는지에 대해 소개돼있다. 4개 주요기업이 참여해 '창의성, 풍력에너지, 해양 수송, 깨끗한 물' 등 총4개 테마로 구성된다.

전시관 중앙에 있는 360도 원형극장은 5m높이의 프로젝션 스크린을 통해 덴마크인들이 바다와 연안에 둘러싸인 환경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덴마크관 관계자는 "편안하고 안락하게 구경할 수 있는 전시관을 표방했다"며 "원형극장에 들어서면 덴마크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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