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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 수놓은 '독도는 우리땅' 800여명 플래시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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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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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전 국민 참여 독도사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된 독도 플래시몹이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News1 유승관 기자
'전 국민 참여 독도사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된 독도 플래시몹이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News1 유승관 기자

'전 국민 참여 독도사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독도 플래시몹 행사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열렸다.

12일 오후 5시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는 시민 800여명(경찰추산 300명)이 모여 노래 '독도는 우리땅'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는 대규모 플래시몹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노래 '독도는 우리땅'의 원작자인 박문영씨와 석세스미디어 측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노래 '독도는 우리땅'을 기념하고 독도문제를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시작한 것으로 지난 2월 서울역 광장에서 처음으로 시작됐다.

약 10분간 진행된 플래시몹이 끝나자 박문영씨는 테너 최태경씨와 함께 노래 '독도는 우리땅 30년'을 하모니카 연주와 함께 선보였다.

박문영씨는 "최근들어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것이 더 심해졌다"며 "'독도는 우리땅' 노래 발표 30주년을 맞아 우리도 목소리를 강하게 낼 필요성이 있는 것 같아 직접 아이디어를 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30년 전 독도와 지금의 독도는 많은 것이 바뀌어 기온, 강수량 등 12군데 가사를 수정했다"며 "노래 '독도는 우리땅'이 앞으로 30년간 또 한번 독도를 지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석성원 석세스미디어 대표는 "전 국민이 독도문제를 부담없이 재미있게 즐기게 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독도 플래시몹을 계기로 국민들이 우리 영토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학생 26명과 함께플래시몹 행사에 참가한 변은숙 성남 용창체육관 교사(46)는 "아이들이 독도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아 이번 행사에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 아이들과 독도문제에 대해 즐겁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과 박찬종 변호사가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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