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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리그 최종전서 2-2 무승부...2위로 시즌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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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영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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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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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는 케이타(왼쪽)와 헤라르드 피케(오른쪽) (사진='FC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는 케이타(왼쪽)와 헤라르드 피케(오른쪽) (사진='FC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FC바르셀로나가 리그 최종전에서 레알 베티스와 비겼다.

바르셀로나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누엘 루이스 데 로페라에서 열린 '2011-201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8라운드 레알 베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세이두 케이타(32)의 극적인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28승7무3패(승점 91)를 기록하며 리그 2위로 시즌을 마무리 지었다.

리오넬 메시(25)는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후반 45분 프리킥 기회에서 찬 슈팅이 골대를 맞는 불운 속에 무득점에 그치며 리그 50골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득점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레알 마드리드)가 현재 리그 1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45골을 기록하고 있어 사실상 메시는 득점왕 타이틀을 확정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9분 세르히오 부스케츠(23)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골을 기록하며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전반 20분에는 사비(32)가 프리킥 기회에서 노린 슛이 골문을 살짝 벗어났고 전반 30분 아드리아누(27)의 슛이 베티스 골키퍼 카스트로(29)의 선방에 막히는 등 바르셀로나는 파상 공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후반 8분 다니엘 알베스(29)가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아 퇴장을 당하면서 경기는 베티스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수적 우위를 점한 베티스는 후반 26분 카스트로의 로빙슛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데 이어 3분 뒤 카스트로가 상대 오프사이드 트랩을 절묘하게 무너뜨리며 한 골을 추가, 경기를 뒤집었다.

역전을 허용한 바르셀로나는 만회골을 넣기 위해 총공세에 나섰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마틴 몬토야(21)가 올린 크로스를 케이타가 다이빙 헤딩으로 베티스의 골문을 가르며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하며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챔피언스리그 탈락에 이어 4년 만에 레알 마드리드에 리그 우승컵을 넘겨주게 된 바르셀로나는 25일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결승을 치른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이 경기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고별전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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