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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아프리카 세이셸과 정원박람회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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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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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1) 장봉현 기자=
조충훈 순천시장(오른쪽)이 세이셸 공화국 제임스 미셸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  News1
조충훈 순천시장(오른쪽)이 세이셸 공화국 제임스 미셸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 News1


아프리카 세이셸 공화국 대통령 제임스 미셸 일행이 12일 순천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세이셸 공화국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방문단 일행은정원박람회 조성현장과 천년고찰 선암사, 야생차체험관을 둘러봤다.

세이셸은 생태관광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 뿐 아니라 기후변화와 생태계 보호 및 복원 등에 대한 노력을 지속해 온 나라이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생태 프로그램의 네트워크 형성과 정원박람회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과 응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세이셸 공화국의 빼어난 자연환경과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자연환경 보호 프로그램과 생태보전, 지속가능한 발전모델, 관광자원 등에 대한 정보 교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임스 미셸 대통령은 “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다른 나라 또는 타 지자체의 롤 모델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내년 정원박람회에 초대해 주시면 꼭 방문하겠다"며 생태프로그램의 교류를 약속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순천만과 동천, 친환경농업이 생태도시 축이라며 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로 생태수도가 완성되게 될 수 있도록 정원박람회에 대한 적극적인 응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세이셸 공화국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1,700km 떨어진 인도양에 115개 섬으로 구성된 인구 9만명의 나라로 유네스코 지정 세계 자연유산 2곳을 보유하고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해변, 영국 BBC방송이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혔으며 최근에는 윌리엄 왕자가 선택한 신혼 여행지로 더욱 유명해진 바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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