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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덕남도랑 살리기, 환경부 선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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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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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김호 기자=
환경부의 '도랑·실개천 살리기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광주시 남구 덕남도랑/사진제공=남구청  News1
환경부의 '도랑·실개천 살리기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광주시 남구 덕남도랑/사진제공=남구청 News1


광주 남구청(구청장 최영호)의대촌 덕남동 실개천 살리기 사업이 환경부 주관 ‘2012년 도랑·실개천 살리기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수계관리기금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구가 환경부에 제출한 덕남도랑 살리기 사업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위치는 대촌 덕남동 86-307번지 일대다. 사업내용과 규모는 생물상 조사 1130m, 친수공간 조성 250m, 어도조성 1개소, 생물서식처 조성 5800㎡ 등이다.

이 사업은주민 3명과환경시민단체 6명, 영상강유역환경청 3명, 지자체 공무원 4명 등 16명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가 담당하며 정화활동과 생태복원 사업 등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한다.

덕남도랑은 상류와 하류의 낙차가 11m 정도로 커서 물고기의 회유가 어려운 지역이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류에서 마을까지 자유롭게 물고기가 오르내릴 수 있는 통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이 도랑 주변에 마을주민과 학생이 참여해 나무를 심고 생물상 조사를 통해 발견된 자료는 책자로 발간해 환경보존 자료로 관리할 계획이다.실개천인 덕남 도랑의 길이는 1130m이다.

남구 관계자는 “덕남도랑은 수춘천 ~ 대촌천 ~ 지석천 ~ 영산강으로 이어지는 지류로 상류는 도시근교에서 보기 드문 울창한 산림이 우거져 있다”며 “이 산림지대는 광주시가 조성하는 수목원이 들어 설 예정이어서 도랑이 살아나면 앞으로 훌륭한 생태자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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