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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선거운동 혐의 딴지일보 김어준 15일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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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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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윤상 기자=
'나꼼수' 멤버 김용민, 김어준, 주진우씨(왼쪽부터). News1 허경 기자
'나꼼수' 멤버 김용민, 김어준, 주진우씨(왼쪽부터). News1 허경 기자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가 15일 경찰에 출석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께 김 총수가 소환에 응해 조사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총수는 시사주간지 시사인(IN) 주진우 기자와 함께 4·11 총선기간 동안 불법적 선거지원 활동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언론인 신분인 김 총수와 주 기자는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일부터 10일까지 8차례에 걸쳐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와 정동영 후보 등에 대해 지지선언과 공개 집회를 개최했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13일 김 총수와 주진우 기자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검찰은 수사지휘를 통해 사건을 경찰로 보냈다.

앞서 김 총수와 주 기자는 지난 2일과 3일로 각각 예정된 경찰의 1차 소환에 불응했다.

경찰은 다시 10일과 11일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지만 이들은 10일 A4 한장 분량의 출석연기서를 제출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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