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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한우농장서 구제역 의심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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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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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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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와 검역당국이 정밀검사에 나섰다. 검사 결과는 15일 오전 중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5일 한우 196마리를 사육하는 파주 법원읍의 한 한우농장서 2마리(거세우 11개월령, 암소 12개월령)가 잇몸궤양과 기립불능 증상을 나타내고, 1마리(암소 63개월령)가 침 흘림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14일 접수돼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가 시료를 채취해 구제역 정밀검사를 하고있다고 밝혔다.

현재 파주시는 정밀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의심 신고 농장을 격리하고 가축·차량·사람 등에 대한 이동통제 등 긴급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3월 중국과 연해주 등에서 구제역이 계속 발생하고 있고, 대만의 경우 예방접종을 소홀히 한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축산 농가들에 철저한 예방활동을 재차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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