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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재난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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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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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윤상연 기자=

경기도는 도내 대규모위 택지개발지구를 대상으로 우기대비 재난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재난안전점검은우기를 대비해14일부터26일까지 10일간 4개조 17명의 점검반을 편성, 화성동탄 2 등 도내 택지개발사업지구와 보금자리주택사업지구 가운데 모두 24개 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사항은▲재난대응 계획 수립 및 비상연락망(유관기관 포함) 구성ㆍ운영 실태 ▲재해취약시설 점검ㆍ정비 및 풍수해 대비 물자ㆍ장비확보 관리 실태▲산사태 위험지역 관리 및 우기 전 산림 잔재물 제거 추진 실태 등이다.

점검반은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대책을 강구하고, 즉시 조치가 불가능한 사항이나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큰 사항은 시행자로 하여금 우기전 반드시 안전조치 및 대책을 강구해 도출된 위험요인이 완전히 제거될 수 있도록 대처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국지성호우로 인한 홍수나 산사태 등의 재해 위험이 갈수록 증가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방지, 주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택지개발지구 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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