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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방어주 매력···음식료주 사야 할 때"-I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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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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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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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매크로 변수로 주가가 맥을 추지 못하는 가운데 경기방어주로 매력이 새삼 부각되고 있는 음식료주를 중심으로 하반기 포트폴리오를 짜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애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음식료주는 경기방어주로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며 "하반기 디스카운트된 종목들을 위주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반기 음식료주는 전반적인 실적 향상에 힘입어 상승세를 지속했다. 올 들어 음식료업종지수는 코스피 수익률을 0.9% 가량 상회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주요업체 가격인상이 올해 실적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원료인 곡물 수급도 양호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시장 대비 저평가된 기업, 킬러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등을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박 연구원은 "오리온 (16,550원 상승750 4.8%)롯데칠성 (133,000원 상승500 0.4%), 대상 (26,600원 상승200 0.8%), 매일유업 (9,530원 상승170 1.8%), 크라운제과 (10,950원 상승250 -2.2%) 등이 상대적으로 과거 주가수익률(PER) 밴드 내에서 디스카운트되고 있다"며 "마켓오를 확보한 오리온, 홍초의 대상 등 킬러아이템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매력"이라고 분석했다.

유통업종 면에서는 롯데쇼핑 등을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날 기자회견에 공동 참여한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구조적인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롯데쇼핑을 톱픽으로 꼽는다"며 "유통 빅4 중 대장주 역할을 해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백화점 수수료 문제로 시작된 정책적 이슈가 할인점 의무 휴업으로 정점에 이르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정책적 이슈가 유통업계에 많은 영향을 줄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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