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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서울 간 민자도로 2016년 개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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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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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스1) 이동희 기자=

경기 시흥시 신천동과 부천시 범박동을 연결하는 민자도로가 개설된다.

시흥시는 신천동과 범박동을 잇는 `시흥~서울 간 연결도로'의 민간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시흥서울연결도로㈜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흥서울연결도로㈜는 1717억 원을 들여 총연장 4.9km, 왕복 4차선 규모의 시흥~서울 간 도로를 2016년까지 건설할 계획이다.

시흥~서울간 도로는 제2경인고속도로 신천IC~계수대로~서울남부순환도로 등과 연결된다.

BTO(민자사업)방식으로 추진되는 시흥~서울 간 도로는 사업시행사가 준공 이후 30년 동안 운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 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시흥IC~제2경인고속도로 신천IC 구간의 교통정체 등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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