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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너지, 말레이시아 5MW 태양광발전소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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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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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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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전문업체인 에스에너지 (6,190원 상승170 2.8%)가 말레이시아에서 5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사업을 수주, 동남아시아 태양광발전시장에 진출했다.

에스에너지는 15일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북쪽으로 600km 떨어진 쿠알라펠리스에 5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태양광발전소 발주처는 말레이시아 최대 태양광발전소 소유사인 CYPARK이며, 에스에너지가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를 담당한다. 에스에너지는 오는 7월말까지 태양광발전소를 완료할 예정이다.

에스에너지는 말레이시아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통해 향후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는 동남아 태양광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이용호 에스에너지 부사장은 "말레이시아 태양광발전소는 올해 6월말에 완공될 미국 캘리포니아지역 5MW 태양광발전소와 더불어 에스에너지 해외시장 개발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에너지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판매지역을 다변화함으로써 태양광산업에서 지속성장을 이뤄낸다는 전략이다.

올해 1분기 대다수 태양광업체들이 공급과잉 및 제품가격 하락으로 고전하는 상황에서 에스에너지는 매출액 480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사상 최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올해 사업은 모듈판매와 개발사업, 두개의 큰 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며 "판매지역도 독일중심의 유럽시장과 국내, 미국, 일본, 중동, 동남아로 확대해 매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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