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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 교육복지 실현 위해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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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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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뉴스1) 김한식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홍이식)은최근화순군 의회 임시회에서 22억원이 추경으로 추가 편성됨에 따라 본예산액 31억원에 추가해총 53억원을 교육지원에 투자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2011년부터 교육지원에 50억원 이상을 투자하여 전국 최초의 고교생 수업료 지원, 친환경무상급식, 방과후학교지원, 영어교육지원에 집중 투자해 왔다. 이러한지원 결과 학력이 크게 신장되어 서울소재 우수대학에 지난 2010년 117명, 2011년도에 161명, 2012년도에 202여명이 합격하는 등 매년 우수대학 합격률이 높아지고 있다.

군의 교육지원 예산은 전남 시·도중에서 최상위권이며 고교생 수업료, 학교 보충수업비, 친환경급식비, 원어민영어강사 등을 관내 학생에게 무상지원토록 교육청과 각 학교를 통해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 1인당 평균 56만원의 혜택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주 5일제 수업 전면시행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방과 후 학습반 운영, 엄마품 돌봄 교실 운영, 토요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학부모의 부담을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창의적인 인재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예산 9억8000만원을 교육지원청을 통해 지원한다.

화순고 등 3개 인문계 고등학교를 명문고로 육성하기 위해 5억6000만원을 지원하고전남기과고에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률 향상을 위한 특성화 직업훈련 등에 1억10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러한 교육예산 투입으로 모든 군민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시켜 줄 것"이라면서 "지역의 인재들이 가정 형편이 어려워 배움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다양하고 효과적인 교육 지원을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여 화순군을 찾아오는 교육도시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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