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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6명 "가격이 저렴한 가게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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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예리 인턴기자
  • 2012.05.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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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 등을 구입하는 국민들의 상당수는 가격이 저렴한 가게를 즐겨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두잇서베이)
(출처=두잇서베이)
온라인 리서치기업 두잇서베이가 지난달 26일부터 이틀간 인터넷 사용자 2,994명을 대상으로 '지역 골목 상권 보호'와 관련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소 즐겨 찾게 되는 가게의 기준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가격이 저렴한 곳'을 선택한 응답자가 62.8%로 가장 많았다. '가까운 곳'이라는 답변이 20.5%로 2위를 차지했고, '품질이 좋은 곳'은 14.3%의 응답률로 3위를 기록했다.

"주변에 대형유통업체 입점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3.9%가 '내·외국계 상관없이 어떤 업체든 찬성한다'고 답한 반면, '외국 브랜드는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36.5%를 차지했다.

또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대형마트의 휴무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52.6%)이 대형마트의 휴무제를 찬성했다. 외국계 슈퍼마켓으로부터 골목상권 내지 국내 유통업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응답자가 46.8%인 반면, '서로 경쟁을 시켜서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는 응답자도 39.7%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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