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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월 주택착공 예상 밖 큰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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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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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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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71.7만 건으로 예상상회..건설허가는 7% 감소

미국의 지난 4월 주택착공 건수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4월 주택착공 건수가 71만7000건(연율)으로 전달보다 2.6% 증가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68만5000건을 크게 웃돈 수치다. 예상 범위는 64만1000건에서 73만건이었다.

3월 주택착공 건수도 65만4000건에서 69만9000건으로 수정됐다.

향후 주택 건설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4월 건설허가 건수는 전달보다 7% 감소한 71만5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앞서 지난 3월 허가 건수가 76만9000건(수정치)으로 지난 2008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사무엘 코핀 UBS 이코노미스트는 "일자리와 수입이 늘면서 주택 건설이 살아나고 있다"면서 "올해 주택 건설 건수가 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1인 가구 주택 건설은 2.3% 늘어난 49만2000건(연율)으로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타운하우스나 아파트와 같은 다가구 주택 건설은 3.2% 늘어난 22만5000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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