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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총리 "그리스 유로존 남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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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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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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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와 인터뷰에서 그리스 유로존 잔류 공식입장 밝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사진)가 유로존 탈퇴 위기에 놓인 그리스의 잔류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그리스가 재정 긴축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메르켈 총리는 16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장 클로드 융커 유로그룹 의장과 마찬가지로 나 역시 그리스가 유로존에 남길 원한다"며 "그것이 그리스는 물론 우리 모두에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의 이같은 발언은 독일이 앞장 서서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를 압박하고 있다는 시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만약 그리스가 트로이카팀과 체결한 양해각서(MOU) 외에 추가 부양책을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면 우리도 그에 대해 논의해야할 것"이라면서 "단 그리스와 유로존 파트너들이 서로를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제안한 신재정협약 개정 요구와 관련해선 "신재정협약은 이미 유럽연합(EU) 25개국이 서명했고 3개국이 비준한 상태"라며 개정 불가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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