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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美지표 호조+그리스 우려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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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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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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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총리 "그리스 유로존 잔류 원해"..주요증시 혼조 마감

16일(현지시간) 프랑스를 제외한 유럽 주요 증시는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도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시장의 발목을 잡았다.

하지만 미국의 주택착공과 산업생산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낙폭이 커지진 않았다.

이날 영국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0.6% 떨어진 5406.25로 장을 마쳤다.

독일 DAX30 지수는 0.26% 하락한 6384.26을 기록했다. 반면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날보다 0.31% 오른 3048.67로 마감했다.

영국 증시에선 대형 광산주가 약세를 보였다. BHP빌리튼는 0.91% 하락 마감했다. 프랑스 증시에선 전날 13% 급락했던 크레딧아그리꼴이 2% 상승했다.

마이클 스펱서 ICAP 최고경영자(CEO)는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는 탈퇴 여부가 아닌, 언제 하느냐가 관건"이라며 "장기적으로 그리스나 유로존 모두에게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립 정부 구성에 실패한 그리스는 다음달 1일 2차 총선을 치르기로 확정했다.

이날 아테네뉴스통신(ANA) 보도에 따르면 그리스 주요 정당 대표들은 이날 카롤로스 파풀리아스 대통령 중재로 다시 대통령궁에 모여 다음달 17일 다시 총선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긴축안 이행에 반대한 시리자가 재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이날 "그리스의 유로존 잔류를 원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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