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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도상 영업시설물 운영자들 '빗물받이 책임관리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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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7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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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서울시내 2418명의 보도상 영업 시설물 운영자가 빗물받이 관리에 직접 나선다.

서울시는 "가로판매대 등 보도상 영업시설물이 도로변에 위치한 점을 활용해 운영자협의회와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수방기간(5월15일~10월15일)중 '보도상영업시설물 운영자 빗물받이 책임관리제'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빗물받이 책임관리제'는 보도상 영업시설물 운영자 2418명(가로판매대 1204개소, 구두수선대 1214개소)이 영업시간(7:30~24:00)중 시설물 주변 50m이내 빗물받이 6327개를 맡아 관리하는 것.

시설물 운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빗물받이 책임관리제'는 평상시, 호우예보시, 집중호우시 세 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호우예보시에는 '실시간 수방관리시스템'을 통해 SMS 문자가 시설물운영자에게 발송되면 주변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 쓰레기, 낙엽 등 퇴적물과 주민들이 덮어 놓은 악취방지용 장판 등 덮개를 직접 수거한다.
또 집중호우시 빗물받이가 막혀 빗물이 고이는 등 시설물 운영자가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다산콜센터(120)나 자치구 수방담당부서에 신고해 수방담당부서 정비 인력이 즉시 출동하도록 한다.

서울시는 "빗물받이 책임관리제에 적극 동참하여 수해예방 활동실적을 거두거나 신고로 수해방지 효과가 있는 유공 운영자에 대해서는 시장,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상권이 좋은 지역에 이전이 가능하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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