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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논란 서초 '사랑의교회' 지하철 출입구 이전계획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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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7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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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서울시는 16일 제 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서초구 서초역 3·4번 출입구를 인접한 사랑의 교회 신축부지 내로 이전하는 계획을 보류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이 계획은 고도 기준 완화와 부지 내 지하철 출입구 이전 등 특혜 논란이 불거지면서 서울시가 지난달 신축 인허가 과정에 대한 감사를 결정한 부지다.

도계위는 "서초역 3·4번 출입구는 이미 2010년 2월 4일 도계위에서 서초제1종지구단위계획 변경 세부개발계획 결정 당시 현 '사랑의교회' 신축 부지 내로 이전하도록 결정됐지만 세부적인 지하철 출입구의 입체적 결정범위, 향후 유지관리 방안 등에 대해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해 재 논의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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