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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글로벌 컨퍼런스 콜'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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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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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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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20,500원 상승150 -0.7%)은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 IR담당자를 연결해 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글로벌 컨퍼런스 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컨퍼런스 콜' 서비스는 미래에셋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지 리서치조직을 활용해 주요 증시에 상장된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과 매주 1~2회 진행된다. 오는 18일 웰스파고(Wells Fargo)를 시작으로 21일 지멘스(Siemens), 23일 아디다스(Adidas)와의 컨퍼런스 콜이 예정돼 있다.

황상연 미래에셋증권 법인영업본부장은 "국내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미국, 영국, 중국, 브라질 등 주요국가에 상장된 기업만도 1만개를 웃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기업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분석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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