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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터넷 성매매 시민이 실시간 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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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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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이나 인턴기자= 서울시는 인터넷 성매매 감시단 ‘e-여성 희망 지킴이’ 발대식을 17일 오후 2시 청계천 광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감시활동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e-여성희망 지킴이’는 20~30대 여성을 주축으로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 팝업창 등 온라인상의 불법 성매매알선 광고를 집중 모니터링하는 인터넷 성매매 감시단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청소년 성매매의 95%가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고 인터넷을 통한 신·변종 성매매 업소가 급격히 증가하는 등 이에 대한 단속이 절실하다.

시는 여성·청소년의 이용률이 높은 네이트, 싸이월드 운영자인 SK 커뮤니케이션즈와 ‘여성과 청소년이 안전한 인터넷 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핫라인시스템을 구축해 카페, 클럽 등의 음란성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실시간으로 삭제·폐쇄할 계획이다.

또한 ‘e-여성희망 지킴이’가 적발한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에 실시간 신고한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도 여성과 청소년들이 안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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