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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 입학사정관 전형 '공통기준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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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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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석호 기자=
전국교원양성대학 입학사정관협의회는 지난 10일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교대  News1
전국교원양성대학 입학사정관협의회는 지난 10일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교대 News1

2013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 전형 선발 비중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전국 교육대학 입학사정관 전형 공통기준안이 마련됐다.

전국교원양성대학 입학사정관협의회(회장 김용기 광주교대 입학사정관실장)는 "지난 10일부터 1박 2일 동안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전국교원양성대학 입학사정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교육 세미나에서 입학사정관 전형 공통기준안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국교원양성대학 입학사정관협의회는 이날 교육 세미나에서 입학사정관 전형 가운데 학생들의 자기 소개서와 고등학교 교사 추천서를 교육대학 특성에 맞게 공통안을 만들었다.

전국교원양성대학 공통기준안으로 마련한 자기 소개서는 ▲자신의 성정과정과 환경이 교원양성대학 지원에 미친 영향 ▲교원양성대학을 지원하기 위해 자신이 어떤 노력과 준비를 해 왔는지 등을 기술하는 내용이다.

또 ▲교원양성대학 입학 후 학업계획과 교사 임용 후 학생지도 및 교육계획 ▲자신이 겪었던 가장 큰 어려움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어떤 부분이 성장했는지를 기술하도록 했다.

교사 추천서의 경우 ▲학업영역(수업태도, 분석능력 및 논리력, 창의력) ▲인성영역(교직관, 리더십, 공동체의식, 나눔과 배려) ▲지원자의 교직관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항목 등을 마련했다.

김용기 전국교원양성대학 입학사정관협의회장은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입시를 지도하는 교사가 교대 입학사정관 전형내용을 미리 알 수 있도록 공통기준안을 마련했다"며 "공통기준안을 토대로 각 대학의 특성에 맞게 적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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