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李대통령"기초과학육성,선진일류국가 지름길"(종합)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5.17 12:1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서봉대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17일 "과학기술, 특히 기초과학 육성이야말로 선진일류국가로 도약하는 지름길이자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기초과학연구원 개원기념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 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한 뒤 "지금까지 우리는 선진기술을 모방하고 추격해 왔지만 선진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선 기초과학과 원천기술에 기반한 창조와 선도의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은 국가성장발전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우리 국민 모두의 원대한 꿈이자 숙원사업으로 우리 정부 과학기술분야의 대표적 정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방과 융합, 창의와 소통의 시대인 21세기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기초과학과 산업기술을 융합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를 풍요롭게 할 새로운 지식의 산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과학기술은 인류 진보를 이끌어 온 위대한 원동력"이라며 "특히 기초과학은 새로운 지식의 원천이며 과학기술 진보의 희망을 키우는 씨앗"이라고 강조했다.


또 "세계를 주도하는 과학기술 선진국들은 20세기초부터 기초연구분야 최고의 연구자들을 모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투자해 왔다"며 "그 결과 많은 노벨상 수상자들을 배출했고 기초연구성과에 기반해 거대한 국부를 창출했을 뿐만 아니라 인류 삶을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데 크게 공헌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도 세계적 경제위기 속에서도 지난 4년간 R&D 분야에 연평균 10% 가깝게 투자를 확대해 왔으며 그 결과 2010년 국가 총연구개발비는 세계 7위, GDP대비 R&D투자비율은 세계 3위가 됐다"며 "세계 많은 정상들은 대한민국의 R&D투자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부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2017년까지 5조2000억원이 투입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은 세계 최고의 과학두뇌가 모여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창조하고 이를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국가 선진화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선진일류국가, '더 큰 대한민국'을 향해 과학기술분야의 새로운 변화를 시작할 때"라며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의 미래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우리 과학기술의 꿈을넓혀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선정 1주년을 기념하고 기초과학연구원의 본격적인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행사로 기초과학분야 국내외 석학·주한외교사절·정부출연 연구기관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노벨상 수상자인 유안 리 대만국립대학 교수가 축사를 통해 기초과학연구원의 개원 축하와 함께 한국기초과학연구 발전방향에 대해 언급했으며 오세정 기초과학연구원장은 최근 1차로 선정된 연구단장 10명을 소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아스토 스즈키 일본 고에너지가속기연구소 원장과 신희섭·현택환 연구단장이 '기초과학의 미래'를 주제로, 울프 네바스 한국 파스퇴르연구소장과 이민하 KAIST(한국과학기술원) 명예교수· 하태정 STEPI(과학기술정책연구원)본부장이 '과학벨트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놀금' 가능할까…'주4일제' 먼저 해본 그들은 어땠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