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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근남면, 독거노인에 도시락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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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신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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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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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근남면, 독거노인에 도시락 봉사
"국민 여러분! 경북 울진군 금남면이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울진군 근남면(면장 최영기)은 가족 돌봄이 없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이 담긴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금남면 관내에 제때 식사를 하지 못하고 홀로 사는 노인들 14가구를 대상으로 정성이 듬뿍 담긴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해 오고 있어 칭송이 자자하다.

최근 들어 이들 노인들 대부분이 밥보다는 반찬위주의 도시락을 선호해 5월 가정의 달부터 반찬도시락 위주로 바꿔 매주 두 차례 직접 독거노인들을 찾아 전달하고 있다.

또 도시락을 배달하면서 홀로 사는 외로운 노인들에게 말벗이 돼주고 건강상태나 주거환경 등을 확인하고 있어 이들 독거노인들에게 가족이상의 정을 베풀어 각박한 세정속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최영기 근남면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한 사람이라도 결식하는 일이 없도록 취약계층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급식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직원들이 직접 노인들을 찾아감으로써 배달비용 등이 절감돼 반찬의 질이나 양적인 서비스를 만족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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