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유가, IAEA-이란 핵사찰 합의 소식에 하락

머니투데이
  • 뉴욕=권성희 특파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5.23 06:4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국제 유가가 22일(현지시간) 전날 상승세를 거의 반납할 정도로 하락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이란과 핵 프로그램 사찰 방식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원인이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유로존의 성장률 전망치를 낮춘 것도 유가에 부담이 됐다.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선물가격인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배럴당 91센트, 1% 하락한 91.66달러로 거래가 체결됐다. 6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만기가 다가오고 있다. 7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배럴당 1.01달러 떨어진 91.85달러로 거래됐다.

이날 이란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아마노 유키아 IAEA 사무총장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월부터 진행해 온 구조적인 접근방법에 관한 합의에 중대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아마노 사무총장은 "결정이 조만간 협정으로 서명될 것"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날짜나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영국 런던 ICE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선물가격도 배럴당 40센트 하락하며 108.41달러를 나타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유로존의 성장률 전망치를 0.2%에서 -0.1%로, 내년 전망치를 1.4%에서 0.9%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