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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통합진보당 평당원들은 걱정할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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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2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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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홍기삼 이현아 서재준 기자=
23일 저녁 서울 동작구 대방동 통합진보당 앞에서 검찰 정치탄압 규탄 통합진보당 사수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20122012.5.23/뉴스1  News1 박세연 기자
23일 저녁 서울 동작구 대방동 통합진보당 앞에서 검찰 정치탄압 규탄 통합진보당 사수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20122012.5.23/뉴스1 News1 박세연 기자





통합진보당이 연일 당내 부정경선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압수수색과 전면적 수사방침에 항의하는가운데 검찰도 연일 통진당 측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 사건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정점식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는 24일 오전 기자브리핑을 통해 "(통합진보당) 평당원들이 불안하다고 걱정하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확보한 당원명부 등이 외부로 유출돼 대학생 평당원들이 취업할 회사에 들어갈 수도 있을 것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의식해 이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정 차장검사는 "검찰은 절대 그러지 않으니 걱정할 필요없다. 입수한 자료들은 우리가 하고 있는 수사와 관련해서만 사용할 수 있을 뿐이고 외부로 나갈 가능성은 전혀 없다.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분명하게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정 차장검사는 또 통합진보당 측이 검찰의 압수수색 절차에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과 관련해 "서버 자체를 가지고 온 것은 압수수색에 통합진보당 측이 협조하기 않았기 때문"이라며 "스마일서브에서도 압수수색 입회 변호인을 5시간 넘게 기다렸으나 오기로 한 변호사가 누구인지 언제 오는지 전혀 알려주지 않아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통합진보당 당사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은 서버에 대한 이미징(분석을 위한 복제) 작업을 완료한 후 필요성이 있을 경우 다시 검토를 한다는 입장이다.

통합진보당 측이 이날 압수수색에 이의를 제기하는 준항고를 법원에 제출하는 것과 관련해 검찰은 압수수색의 정당성을 담은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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