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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월 개인소득 0.2% 증가..소비 0.3%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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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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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0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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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미국 경제가 여전히 가계 소비로 부양됐지만, 소비가 소득보다 저축으로 이뤄져 가계 소비 전망을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 상무부는 4월 개인소득과 개인소비가 전월 대비 0.2%와 0.3% 각각 증가했다고 1일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 전문가 예상치는 동일하게 0.3% 증가한 것으로 추정해, 기대에 부합했다.

3월 개인소비 증가폭은 0.3%에서 0.2%로 수정됐다. 개인소비는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70%를 차지한다.

소득증가율이 소비증가율보다 낮아진 탓에 4월 저축률은 3월 3.5%에서 3.4%로 떨어졌다.

1분기 저축률은 3.6%로, 지난 2007년 4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저축률은 4.2%였다.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폴 데일스 미국 담당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경제가 돌아가고 있지만 미국 가정이 저축을 헐어 소비 자금을 대는 것처럼 보인다"며 "소득이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할 때까지 가계지출 전망을 조심스럽게 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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