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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여름철 방재기간 맞아 '일대일 대응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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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0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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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기상청은 여름철 방재기간동안 수도권 유관기관과 '일대일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또 침수 취약지역과 집중관리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 서울시와 자치구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상정보 서비스'를 지원키로 했다.

일대일 대응체계는 집중호우, 태풍 등 위험기상과 특이기상이 예상될 경우 주요 기관의 부서별 담당자에게 기상상황과 전망, 상세한 예·특보사항을 전화로 설명하는 24시간 상시 연락체계다.

기상청과 일대일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수도권 유관기관은 서울시와 인천광역시, 경기도, 경찰청 등 7개 기관이다.

맞춤형 기상정보서비스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4개 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별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매일 2회 기상정보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자치구별 기상실황과 3시간 동네예보, 주간예보 등이 포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의 여름철 재난방지를 위한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향후 시·군 등 기초지방자치단체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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