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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꿈장학재단 연강재단 등 교과부 감독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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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중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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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0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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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꿈장학재단 등 9개 대형 공익법인이 교육과학기술부의 관리감독을 받게 됐다.

6일 교과부에 따르면 삼성꿈장학재단, 연강재단, 신한장학재단, 영문, 일주학술문화재단, 호국장학재단, 미래인재육성재단, STX장학재단, 서울대학교발전기금 등 총 9개 공익법인에 대한 관할권을 올해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에서 이전받았다.

교과부는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교육기부 사업을 보다 활성화시키기 위해 서울대학교발전기금을 제외한 8개 법인의 관할을 창의인성교육과에 맡겼다. 서울대학교발전기금의 경우 재단 성격상 대학선진화과에서 관할하기로 했다.

최은희 교과부 창의인성교육과장은 "대형 공익법인들이 단순히 장학사업에 멈추지 않고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기부 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적극 도울 예정"이라며 "장학사업과 교육기부의 연계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과부는 지난달 삼성꿈장학재단, 롯데장학재단, 포스코청암재단, 현대차정몽구재단, STX장학재단 등 5개 대형 공익법인과 '지역대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교과부는 이번 관할권 이전으로 대형 장학재단의 운영 투명성도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꿈장학재단은 지난해 서울시교육청에 제출한 계획과 달리 부산저축은행에 투자했다가 500억원의 손실을 입어 경고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장학재단 등 공익법인에 대한 정부당국의 관리·감독이 보다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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