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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학교 2곳서 '또!' 잘린 사람 손발 소포...'그 놈'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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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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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0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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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마그노타(Luka Magnotta) ⓒ인터폴
루카 마그노타(Luka Magnotta) ⓒ인터폴
지난 주 오타와 보수당과 자유당 중앙당사로 사람의 손과 발이 담긴 소포가 배달된데 이어 5일(현지시간) 밴쿠버 시내 학교 2곳에서도 손과 발이 담긴 소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밴쿠버 경찰은 5일 오후 밴쿠버 시내 폴스크릭 초등학교에 사람 손이, 세인트조지 고교에서 사람 발이 담긴 소포가 배달된 것을 학교 직원들이 각각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주 오타와 보수당과 자유당 중앙당사에 손과 발이 담긴 소포가 발견된 지 1주일여 만에 또 다시 손과 발을 넣은 소포가 배달된 점에 주목하고, 최근 독일에서 검거된 토막살해범 루카 마그노타(29)의 범행인지 확인 작업에 착수했다.

몬트리올 경찰은 그동안 마그노타가 몬트리올에서 살해한 중국인 동성 연인 린 준(33)의 사체 가운데 수거되지 않은 나머지 부분의 행방을 찾고 있었다. 이에 밴쿠버 경찰은 학교 현장에 살인사건 전담반과 감식반을 투입해 관련 여부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

캐나다 우정국은 동부 몬트리올에서 서부 밴쿠버까지 소포배달을 이용할 경우 일주일의 기간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한편 동성 연인을 살해하고 시신일부를 우편으로 보내는 등 엽기적인 살인행각을 벌인 마그노타는 4일 베를린에서 체포됐다. 그는 베를린 노이쾰른 지구에 있는 카페에서 그를 알아본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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