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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일 전 의원, 트위터에 "BBK, MB소유 증거확보" 주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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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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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현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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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일 전 창조한국당 의원이 BBK가 이명박 대통령의 소유라는 사실을 증명할 증거를 입수했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 전 의원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ywy0617)에 "월요일 오전에 BBK 김경준을 면회할 예정입니다. 김경준이 새로운 증거가 있다는 편지를 보냈는데 내용이 무엇인지 묻고 검증과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를 접한 한 트위터러(@Coo*****)는 "이렇게 오픈하시면 디펜스 들어오는거 아닐까요? 하긴 비밀이 유지되는 나라도 아니긴 하지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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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 전 의원은 4일 오전 김 씨를 만난 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김경준을 면회했습니다. 김경준이 제시한 자료를 확인·검증하는 작업에 제가 국회의원이 아니어서 자료 요구나 확인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한 트위터러(@Nab***********)도 "유원일씨가 교도소에서 김경준씨를 만나 MB가 BBK 주인이라는 전표를 받아서 확보했단다. 여기에 이상호 기자도 동행했단다. 유원일씨는 증거물을 확인 후 공표한단다.이렇듯 국민들은 BBK 문제에 지쳐도,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이 있어 이 나라가 그래도 제대로 돌아가는 거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유 전 의원은 18대 국회에서 창조한국당 비례대표를 지냈고 19대 총선 불출마와 함께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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