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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화건설, 이라크 신도시 11.6억달러 AP·P본드 발행

더벨
  • 이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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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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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이달말…AP본드 7억7500만달러·P본드 3억8500만달러

더벨|이 기사는 06월08일(13:55)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난달 말 이라크 정부와 신도시 건설사업 본계약을 체결한 한화건설이 이르면 이달 말 공사 의무 이행 등을 보증하는 본드(Bond)를 발행할 예정이다.

총 규모는 11억6000만달러이고 본드 발행은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신용보증기금 등이 맡을 예정이다.

8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이르면 이달 말 총 11억6000만달러 규모의 AP본드(Advanced Payment-Bond)와 P본드(Performance-Bond)를 발행할 예정이다.

발행 규모는 AP본드·P본드 각각 7억7500만달러와 3억8500만달러로 77억5000만달러인 총 공사비의 10%와 5% 수준이다.

AP본드의 발행은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절반씩, P본드는 한국수출입은행과 신용보증기금 등이 역시 절반씩 나눠 맡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계의 한 관계자는 "본계약이 체결된 만큼 관련 이행성 보증 발급 역시 무리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부분 건설사들은 해외 공사 수주시 현지 발주처로부터 시공 의무 이행 등을 보증하는 본드 발행을 요구받는다. 이들 보증은 대개 금융기관이 맡고 본드 발행 종류는 수주에서 시공에 이르는 단계별로 다양하다.

한화건설이 이번에 발행할 예정인 AP본드와 P본드는 각각 선수금에 대한 반환 청구 보증과 공사 의무 이행을 보증한다는 내용의 본드들이다.

금융계의 또 다른 관계자는 "AP본드의 경우 보통 본계약 체결 전후 한 달 내에, P본드의 경우 공사가 진행되는 시점에 맞춰 발행되는 게 대부분"이라면서 "수주별로 약간의 발행 시기 차이는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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