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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보건소, 말라리아 예방 야외활동 주의 당부

대학경제
  • 박승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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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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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보건소, 말라리아 예방 야외활동 주의 당부
김포시보건소(소장 조재형)는 근래의 이상 고온으로 인해 말라리아 매개 모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모기 활동이 많은 야간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조심을 당부했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말라리아는 중국얼룩날개모기에 의해 전파된다. 초기의 감기 몸살과 같은 증상을 보이다 주기적인 발열과 오한·두통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현재 국내 유행하는 삼일열 말라리아는 예방 접종이 없음에 따라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말라리아 예방 요령은 모기가 활동하는 시간대인 저녁부터 새벽에는 외출을 삼가하고 부득이 외출할 경우에는 긴소매의 상의와 긴바지를 착용해야 한다.

특히 낚시와 야영 등과 같은 야외 활동은 모기 기피제를 도포해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된다. 또한 비온 후 곳곳의 웅덩이와 고인물을 제거해 모기 서식처를 없애야 된다.

고열을 동반한 감기 몸살 증상이 있을 경우 말라리아 의심됨에 따라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시 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주기적으로 야간가열연막 방역소독을 비롯한 유충구제와 잔류분무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오는 9월말까지 모기기피제를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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