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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머티리얼즈, 태양광 이어 LED사업 '첫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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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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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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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칩·모듈 300억 첫 수주 기록…LED사업서 올해 700억 매출 예상

세미머티리얼즈, 태양광 이어 LED사업 '첫 성과'
태양광장비 및 발광다이오드(LED) 기업 세미머티리얼즈가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LED사업에서 첫 수주 성과를 냈다. 세미머티리얼즈는 올해 LED사업에서만 수백억원대 첫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세미머티리얼즈는 최근 국내 및 중국 업체에 총 300억원 상당에 LED칩과 모듈(반제품)을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세미머티리얼즈 측은 "LED칩 첫 수주에 이어 추가적인 수출계약도 추진 중"이라며 "올해 LED칩에서 200억원 가량 매출을 포함해 LED사업에서 700억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세미머티리얼즈는 태양광소재(잉곳)를 생성하는 장비(잉곳그로워)를 비롯해 태양광원재료(폴리실리콘) 제조장비(CVD리엑터) 등을 중국 등지에 수출하는 등 태양광장비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세미머티리얼즈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태양광장비에 이어 LED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하고 2010년 600억원 가량을 들여 경북 경산에 LED전용사업장을 구축했다. 경산사업장에서는 현재 LED 에피웨이퍼(원판)와 칩 등을 생산하고 있다.

세미머티리얼즈는 현재 LED의 주력시장인 액정표시장치(LCD) TV용 광원장치(BLU)가 아닌, 향후 거대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는 조명용 LED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용사업장과 별도로 2010년 53억원을 들여 제일조명을 인수, LED 소재와 칩, 모듈에 이어 조명까지 LED사업을 수직 계열화했다.

세미머티리얼즈 관계자는 "태양광과 LED라는 양대 사업을 구축하고 향후 LED조명과 태양광발전설비 등 친환경설비를 일괄(턴키)공급하는 스마트에너지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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