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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디, '뉴 아이패드' 잘팔리면 웃는 종목-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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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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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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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19일 유아이디 (1,055원 상승35 -3.2%)에 대해 뉴 아이패드 패널 코팅으로 코팅사업부의 월별 실적이 사상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적 향상이 두드러지고 있지만 동종업체 대비 주가는 저평가됐다고 판단했다.

유아이디는 삼성전자가 애플 아이패드에 납품하는 PLS 패널 코팅의 파트너다.

김희성 한화증권 연구원은 "3월에 출시된 뉴 아이패드의 패널을 100% 삼성전자가 공급하면서 유아이디의 실적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탭과 갤럭시노트 등 판매호조가 예상됨에 따라 실적 전망이 밝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15일 PLS 라인 1개 추가증설을 발표했는데 이는 향후 ITO코팅 사업에 대한 자신감으로 보인다"며 "라인 증설은 내부 자금과 차입으로 진행할 계획인데 내년이면 총 3개의 라인이 가동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3분기부터 삼성전자가 커버일체형 터치스크린(G1)을 본격적으로 채용할 계획인데 삼성향 G1 휴대폰의 70~80%는 유아이디가 코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 WWDC에서 공개된 애플의 15.4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 맥북프로 수주도 기대돼 매출 증대를 전망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소재업체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 수준은 매우 저평가됐다"며 "주식시장이 안정될 경우 중기적으로 주가가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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