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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株 분양가 상한제 폐지 단기효과 제한적-L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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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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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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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투자증권은 19일 건설업종에 대해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등 주택건설 규제 폐지는 중장기적으로 건설사 실적에 긍정적이지만 단기적인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채상욱 연구원은 "정부는 분양가 상한제, 주택 전매행위제한, 개발이익 환수제 등 대표적인 공급 질서 교란금지 제도가 포함된 4개 법률 개정안을 20일 입법예고할 예정"이라며 "이번 대책은 주로 ‘완화’와 ‘현실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개정안은 건설사 측면의 쟁점을 해소하는 정책"이라고 밝혔다.

그는 "공급자인 건설사 측면에서 4개 법률 개정안은 매출에 특히 긍정적이다"며 "건설사의 주택부문 분기 평균매출은 7208 억원으로 적정 값인1.0 조원 대비 낮은 상황이어서 주택부문이 정상화 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건설사 매출이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채 연구원은 그러나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정책 변화이지만 단기적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며 "이는 수요측면(DTI 등) 쟁점과 세금정책 이슈가 여전히 잔존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수요자 측면의 대표적 규제(보호)정책인 총부채상환비율(DTI) 및 담보인정비율(LTV)이 마지막 남은 주택정책의 포이트로 더욱 쟁점화 될 전망"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당장의 건설업종 센티먼트 개선으로 작용하기는 무리이지만 국내 주택정책의 방향성을 확인했다는 측면에서 유의미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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