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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8 태블릿PC '서피스' 공개…SW-HW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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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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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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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직접 판매…뉴 아이패드와 비슷한 무게·고급시계 마감재 사용

↑MS가 개발한 태블릿PC '서피스'.
↑MS가 개발한 태블릿PC '서피스'.
MS(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8 태블릿PC를 공개했다.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인 MS도 모바일 기기를 제작, 구글처럼 수직계열화를 이뤄졌다는 평가다

MS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대규모 간담회를 열고 윈도8과 윈도RT용 태블릿PC '서피스'를 공개했다.

서피스는 MS가 직접 판매하며 윈도RT용 서피스는 윈도8 배포와 함께 윈도8 프로용 모델은 3개월 이내에 출시된다. MS는 "서피스 가격은 ARM 태블릿이나 인텔 울트라북과 비교해도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피스는 MS에 의해 기획, 디자인된 태블릿PC다. MS는 윈도모바일이나 윈도폰 등 모바일 OS(운영체제)만 개발했을 뿐 모바일 기기를 직접 디자인한 적은 없다.

이에 따라 MS도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해 'SW와 HW(하드웨어)'라는 수직계열화를 이룬 것처럼 플랫폼과 단말기를 모두 개발하는 회사로 변신했다는 평가다.

윈도RT용 서피스는 무게는 676그램(g)으로 이동통신용 뉴 아이패드 662g과 비슷하다. 두께는 9.3㎜(밀리미터)로 뉴 아이패드보다 얇다. 26.9센티미터(10.6인치) HD 디스플레이를 채용했으며 ARM 프로세서를 채용했다. 내장 메모리는 32GB와 64GB다.

윈도8 프로용 서피스는 무게와 두께는 각각 903g, 13.5㎜이며 10.6인치 HD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64GB, 128GB 내장메모리를 탑재했으며 차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특히 서피스는 고급시계에 마감재료로 쓰이는 베이퍼-매그(VaporMg)를 사용, 얇지만 강도는 센 외형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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