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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환전 업무 자동으로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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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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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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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이 19일 환전 영업자용 업무관리 서비스인 '환전 비즈 마스터(Biz Maste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외환은행 본점에서 외환은행 거래 환전 영업자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

외환은행 "환전 업무 자동으로 관리하세요"
'환전 비즈 마스터' 서비스는 그 동안 환전 영업자가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매각신청서 작성, 환전장부 관리 및 한국은행 보고서 등을 간편하게 자동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만든 환전영업자용 업무관리 프로그램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수작업 장부 작성에 따른 환전 영업자의 업무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회에서는 외환은행의 위조지폐 전문가인 박억선 차장이 위조지폐 식별 교육을 할 예정이다. 환전 성수기를 맞아 국내에 입국하는 외국인의 증가로 위조지폐 역시 대량 유통될 것을 대비하는 것. 또한 내년 초 유통예정인 미화 100불 신권에 대한 보안장치와 진위여부 확인 방법에 대한 특별교육 및 하반기 환율전망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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