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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연]퇴근길에 즐기는 짜릿한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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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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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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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아트센터, 두통 없이 듣는 현대음악 with TIMF 앙상블

퇴근길 지친 직장인들 위해 다시 돌아온 '1시간 동안의 짜릿한 음악 여행'

[오늘의 공연]퇴근길에 즐기는 짜릿한 1시간
복잡한 퇴근시간, 러시아워를 피해 1시간가량 부담 없이 즐기는 공연이 있다. 바로 LG아트센터(www.lgart.com)에서 열리는 '러시아워 콘서트'다.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악명 높은 서울 강남 테헤란로 일대에 갇히는 대신 공연문화를 향유해보는 것은 어떨까.

19일 저녁 7시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두통 없는 현대음악'을 주제로 평소 자주 듣기 힘든 현대음악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연주곡은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운 선율로 근심과 스트레스를 걷어줄 아르보 패르트의 '거술 속의 거울' △루마니아의 독특한 정서와 흥겨운 리듬이 살아있는 바르토크의 '루마니아 민속 춤곡' △힘찬 리듬과 함께 발레 공연을 보듯 생생하게 펼쳐지는 스트라빈스키의 '병사이야기' 등으로 감칠맛 나는 해설까지 더해질 예정이다.

연주는 통영국제음악제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하며 전문연주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현대음악 앙상블 TIMF가 함께한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10대 청소년, 중년부부 등 다양한 관객층에게 인기 있는 러시아워 콘서트는 저녁시간을 음악과 함께 풍요롭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러시아워 콘서트는 지난해 기획해 개최한 5회 콘서트 모두 매진에 가까운 호응을 얻었고, 올해는 '피아노치는 남자 조재혁의 어디선가 들었을 법한 클래식2'(3월)과 '테헤란로 힙합파티'(5월)를 열었다. 1만5000원. (02)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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