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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사라지면, "50억년 후 지구는 멸망하지만 전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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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백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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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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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인간이 사라진 후 지구의 모습을 분석해 놓은 그림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된 '인간이 사라지면'이라는 그림은 인간이 사라진 이후 지구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할지 시간 경과에 따라 구분해 놓은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은 영국 BBC의 다큐멘터리로도 방영된 바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인간이 사라지고 36시간이 지나면 뉴욕 지하철은 침수되고, 일주일 만에 원자력 발전소 비상연료의 공급이 중단된다. 1년이 지나면 고압 전류가 끊기며, 3년이 지나면 도시 배관이 터지고, 건물 벽에 균열이 생기며 인간의 난방에 의존해온 바퀴벌레가 멸종한다. 이어 10년이 지나면 목조주택의 붕괴가 시작된다.

또한 20년이 지나면 강철이 휘어져 구조물이 사라지고 운하가 막히며,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밭작물은 야생종으로 회귀된다.

이어 100년이 경과되면 코끼리 수가 현재의 20배인 1000만 마리로 증가하고, 500년이 지나면 온대지역의 교외 도시들이 숲으로 변한다.

이후 수십, 수백만년이 지나면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미생물이 출현하고, 50억년 후에는 태양이 팽창하면서 지구 자체가 멸망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구가 멸망한 이후에도 인간이 남긴 TV 방송 전파와 라디오 전파는 우주를 방랑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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