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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하는 식품안전 논의위한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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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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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2년 기후변화대응 식품안전 심포지엄’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오는 20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기후변화대응 식품안전관리 연구사업단’의 연구 성과 공유 및 전문가 초청강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정부,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반도 기후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국민 식품안전 확보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을 진행한다.

심포지엄 주요 내용은 △위기로 치닫는 지구온난화,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 △한국형 기후변화 시나리오 기반 통합 영향평가 △국내 기후 권역에 따른 곰팡이와 곰팡이 독소의 발생 변화 동향 △기후변화가 어패류독에 미치는 영향 △기후변화에 따른 식품산업의 현황과 전망 등으로 발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위기로 치닫는 지구온난화 등’ 주제로 국가위기관리학회장 오재호 교수가 지구 온난화로 우리가 죽는 8가지 방식, 미래의 한국기후, 해결책은 무엇인가 등의 내용을 강연한다.

‘한국형 기후변화 시나리오 등’ 주제로는 보건산업진흥원 김용수 박사가 기후변화 시나리오, 식품안전분야 시나리오, 시나리오기반 통합 영향평가 등을 강연한다.

‘곰팡이와 독소의 발생 변화 동향 등’ 주제로 한국식품연구원 전향숙 박사가 기후변화 양상, 기후변화와 식품, 기후변화와 곰팡이 및 독소 등의 내용으로 강연한다.

식약청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고 식품산업의 녹색성장을 유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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