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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26일 광장시장서 대선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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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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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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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사진)이 26일 서울의 전통시장에서 상인들과 함께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정세균 고문 측은 19일 서울 종로4가 광장시장 내부 만남의 광장을 출마선언 장소로 정했다며 오는 26일 오후 2시 이곳에서 대선출마를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세균, 26일 광장시장서 대선출마
정 고문은 광장시장의 상징성에 걸맞게 서민, 상인, 중소기업을 위한 경제 정책을 제시해 '준비된 경제대통령'임을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정 고문 측은 "광장시장은 시민들과 상인들의 애환이 담긴 100년 역사의 전통시장"이라며 "경제성장의 원동력을 서민·중산층으로부터 찾아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경제발전의 과실이 대다수 국민에게 골고루 퍼지게 하자는 정세균 고문의 경제 철학을 상징하는 장소"라고 밝혔다.

정 고문은 당초 일요일인 24일을 출마선언 D데이로 검토했다. 시장 일부가 쉬는 이날 상인과 손님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였다.

이에 대해 정 고문 측은 "광장시장 상인연합회 등 시장 관계자들이 정세균 의원의 대선출마 선언을 함께 하겠다며 시장이 열리는 평일로 출마선언일 변경을 요청했다"며 이에 따라 날짜를 26일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정 고문은 이에 앞서 오는 21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대선출마 포부와 정책 비전을 공개한다.

민주당의 다른 대선주자인 손학규 상임고문은 지난 14일 광화문 광장에서, 문재인 상임고문은 17일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각각 대선출마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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